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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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 정신질환

    치매의 전조, 경도인지장애를 미리 예측하는 게 가능할까? 최신 연구를 소개합니다 - 여의도 정신과

    인지기능이 온전한 사람에 비하여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은 사람은 나이가 더 많고 체중은 적게 나가며 우울증이 있고 심리적 안녕감이 대체로 낮게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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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ANGECRUSH
    Aug 19, 2025
    치매의 전조, 경도인지장애를 미리 예측하는 게 가능할까? 최신 연구를 소개합니다 - 여의도 정신과
    '치매와 경도인지장애' 표지

    안녕하세요.

    마음을 다해 마음을 치유하는

    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의원입니다.

    여의도 정신과, 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이제 몇 개월 뒤면 법적 기준으로도 노인으로 분류될 60대입니다. 제 부모님이 60대를 맞이했던 때를 되돌아보면 지금의 저와는 사뭇 달랐던 것 같은데요. 사실 몸도 마음도 꽤 쌩쌩한 편이라 내년이면 노인이 된다는 사실이 잘 믿기지 않습니다. 아직은 크게 아픈 곳도 크게 불편한 곳도 없어 건강하다고 자부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오는 순서는 있어도 가는 순서는 없다는 말처럼 당장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지만 얼마 전 꼼꼼하게 받은 종합건강검진 결과도 그렇고 돌발적인 사고가 아니라면 건강에 큰 문제는 없는데요. 다만 단 한 가지, 치매가 찾아오는 것이 걱정됩니다. 늙으면 누구나 겪을 수밖에 없는 변화라고 하더라도 가능한 한 늦출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본격적으로 중장년층으로 진입하는 50대 이상의 연령층이 무엇보다 두려운 질환으로 꼽는 것이 바로 치매입니다. 본인은 물론 돌보는 가족들 역시 치매가 가장 두렵다고 털어놓곤 합니다. 스스로를 잃어가는 두려움과 소중한 가족을 잃어가는 두려움은 물론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도 커다란 부담감을 안기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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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는 이미 초고령 사회로 접어든 만큼 이와 같은 질환에 대한 부담은 더욱 높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현재 65세 이상 인구 10명 중 1명이 치매를 앓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는데요. 85세 이상 인구에서는 21.18%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기대수명이 늘어날수록 더욱 많은 사람이 고통받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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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정신과, 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치매의 전조인 경도인지장애 예측에 성공한 최신 연구 결과를 가져왔는데요. 오늘의 포스팅을 보시면서 경도인지장애의 가능성을 점쳐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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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도인지장애가 중요한 이유

    경도인지장애가 중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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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매를 예방하려면 치매의 전 단계로 알려진 경도인지장애를 꼭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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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도인지장애는 기억장애가 있고 그로 인한 불편을 겪더라도 전반적으로 일상생활을 스스로 영위하는 데는 문제가 없는 상태를 가리킵니다. 65세 이상 인구 중 경도인지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6년 동안 장기 추적한 결과 80%가 치매로 진행된 것이 확인된 바 있는 만큼, 경도인지장애 관리는 치매 예방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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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정상적으로 노화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건망증과도 유사하기 때문에 진단이 지연되면서 치매로 진행될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한데요. 최근 경도인지장애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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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도인지장애와 '심리적 안녕감'의 관계가 밝혀지다

    경도인지장애 연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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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를 위시한 연구팀이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은 사람은 대략 2년 전부터 심리적 안녕감이 급속하게 낮아진다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인지기능이 온전한 65세 이상의 노인 910명을 대상으로 1997년에 시작하여 평균 14년 동안 추적관찰을 진행한 장기간의 연구였는데요. 이 기간 동안 시간이 흐름에 따라 경도인지장애나 치매로 진단받은 전과 후의 심리적 안정감의 변화를 조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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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를 위하여 매년 인지 검사와 신경학적 검사, 병력, 심리적 안녕감을 평가하는 검사를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 전체 대상 중 29%에서 경도인지장애가 발생하였으며 34%에서 치매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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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적 안녕감의 중요성

    심리적 안녕감과 경도인지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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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연구에서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기 2년 전부터 심리적 안녕감이 낮아지며 진단 3년 전부터는 삶의 목적의식이 저하되고 6년 전부터는 개인적인 성장 수준이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삶의 목적의식이란 스스로를 받아들이는 자기 수용과 자율성, 자신을 둘러싼 환경을 통제하고 조절할 수 있다는 느낌, 다른 사람과 의미 있는 관계를 맺는 것, 개인적인 성장 등을 포함하는 개념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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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적으로 인지기능이 온전한 사람에 비하여 경도인지장애로 진단받은 사람은 나이가 더 많고 체중은 적게 나가며 우울증이 있고 심리적 안녕감이 대체로 낮게 나타났는데요. 이와 함께 치매로 진단받은 사람은 나이가 더 많고 여성이며 관련된 유전자인 APOE ε4를 보유하고 있을 확률이 높고 심리적 안녕감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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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적 안녕감이 줄어든다면

    이 연구는 인지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연령이나 혈관 질환 및 이와 관련된 위험 요인, 생활 방식과 사회적인 활동 여부, 외로움과 같이 인지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요인을 고려하여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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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리적 안녕감이 저하되는 속도는 각 구성 요소와 진단을 전후하여 비슷하게 나타났지만 이후에는 더 빨라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치매 발병과는 무관하게 경도인지장애를 앓는 사람의 심리적 안녕감은 비슷한 궤적을 그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인지장애가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더라도 심리적 안녕감이 줄어드는 것이 이후 치매를 예측하는 인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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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지기능 저하를 가능한 늦추려면

    해당 연구는 관찰연구로서 경도인지장애와 치매, 즉 인지기능과 심리적 안녕감 사이의 인과관계나 연관성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삶의 목적의식을 유지하고 개인의 성장 수준을 향상시키며 심리적 안녕감을 갖춘다면 인지기능의 저하를 가능한 한 늦출 수 있다는 힌트로는 충분한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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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물처럼 깊은 우울로부터

    환자의 마음을 길어올립니다

    여의도 정신과, 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의원

    노년기에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활동이 아닌 스스로 즐기고 충만함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을 통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나가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사회적 연결을 다양화하고 삶의 기쁨과 목적을 찾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와 함께 정기적인 정신과 검진을 받는다면 더 오랫동안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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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정신과, 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의료진은 여러분과 소중한 부모님이 치매의 고통을 겪지 않도록 미리부터 예방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친절히 안내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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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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