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정신과 - 치매, 두렵다고 미루기만 해서는 안 되는 질환이기에
안녕하세요.
마음을 다해 마음을 치유하는
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의원입니다.
영등포 정신과, 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의원
평균 수명은 증가하고 출산율은 낮아지면서 고령 인구의 비율은 계속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2024년 12월 말에 65세 이상인 고령 인구가 20%를 넘어서면서 고령 사회를 넘어 초고령 사회로 접어들었는데요. 이 추세라면 2035년에는 30%, 2050년에는 40%를 넘길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것이 삶의 질을 좌우하는 질환인 치매인데요. 영등포 정신과, 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알츠하이머 치매와 이를 조속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가 진단, 의료기관에서 진행하는 관리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뇌의 퇴행성 질환을 가리키는 치매
치매는 의학이 발달하고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오히려 현대인을 위협하게 된 대표적인 질환 중 하나입니다. 다양한 원인 질환으로 인하여 유발된 커다란 카테고리의 증상이라고 할 수 있죠. 크게 뇌의 퇴행성 변화 및 뇌 혈액순환으로 발생하는 경우와 그 밖의 신체적, 정신적 질환으로 인하여 이차적으로 발생하는 경우로 분류할 수 있는데요. 전체의 절반 이상, 일반적으로 60%에서 70%까지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원인 질환이 바로 뇌 퇴행성 질환인 알츠하이머병입니다.
반드시 알츠하이머가 단독으로만 나타나는 건 아니며, 알츠하이머성과 혈관성이 혼합되어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상의 기능이 저하되는 알츠하이머병
알츠하이머병은 1907년 독일의 의학 박사인 알로이스 알츠하이머에 의하여 발견되어 지금의 이름을 갖게 된 퇴행성 뇌 질환입니다. 흔히 알려진 기억력 저하는 물론, 언어 능력의 저하와 판단력 저하 등 일상적인 부분과 관련되어 있는 대부분의 기능이 떨어지는 질환입니다. 미국의 대통령이었던 로널드 레이건이 이 질환으로 10년 동안 투병했던 사실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 뇌를 정밀한 영상 장비로 검사해 보면 신경세포의 손상 및 상실이 관찰되며 전반적으로 뇌가 위축된 상태인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자포자기하는 경우가 많지만
치매는 본인뿐 아니라 가족과 친지에게도 두렵고 무서운 질환으로 꼽힙니다. 일단 발병하면 이전의 상태로는 돌아갈 수 없기에 진단을 받고 자포자기하는 사람도 많은데요. 병에 걸리기 전의 상태로 돌아갈 수는 없지만 꾸준한 관리를 통하여 조절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약물을 이용하여 진행을 억제하고 행동치료와 인지치료를 병행하면 일상생활을 꾸준히 영위해 나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초기에 적절한 평가를 받고 대응을 시작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진단을 받는 것이 두려워 검진을 미루거나 대응을 미루는 것을 피하여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치매 자가 진단을 이용하여
자가 진단 항목 중 대표적인 것이 자신의 기억력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거나 10년 전보다 기억력이 나빠졌다고 생각하는지 여부입니다. 또래에 비하여 기억력이 나쁘다고 생각한 적이 있거나 기억력이 저하되어 일상생활에 불편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보다 면밀한 검진이 필요한 상태라고 할 수 있는데요. 최근에 일어난 일을 기억하거나 며칠 전에 나눈 대화 내용을 떠올리기 어렵거나 약속을 지키기 어려운 경우도 도움이 필요합니다. 물건이나 사람의 이름을 잊는 경우, 집 근처에서 길을 잃고 헤매는 경우도 도움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해당하는 항목이 여럿이라면 치매 내지는 전 단계에 해당하는 경도인지장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급적 초기에 발견해 치료하기 위하여
치매는 기억력을 비롯하여 인지 기능 전반에 문제가 발생하는 만큼 중등도 이상으로 진행되면 이상을 자각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초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의료진이 아닌 이상 초기에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70세 이상이 되면 별다른 이상 증상이나 징후가 없더라도 매년 검사를 받을 것을 권장하는 이유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선별 검사 제도가 잘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부담 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라면 보다 젊은 나이부터 검사를 받고 꼼꼼히 상태를 살펴볼 것을 권해 드립니다.
알츠하이머병으로 진단을 받는다면 신경인지기능 활성제를 이용하여 기억력을 포함한 인지 기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콜린성 약제와 NMDA 수용체 차단제 등이 일반적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지금도 다양한 약물이 연구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치매로 인하여 정신 증상을 겪고 있는 경우에는 항우울제와 항정신병 약물을 처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각종 작업 요법과 인지 기능 강화 요법을 진행함으로써 삶의 질을 유지하고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AI 기술이 발달하면서 인지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이 더욱 넓어지고 있습니다.
우물처럼 깊은 우울로부터
환자의 마음을 길어올립니다
영등포 정신과, 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치매가 의심되는 경우에도 진단을 받는 것이 두려워 내원을 미루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때 가족이나 친지와 같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도움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데요. 치매로 진단을 받는 것이 삶의 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 초기에 발견하기만 한다면 충분히 조절할 수 있는 질환이라는 것을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검진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꾸준히 정기적으로 받는 일정을 만드는 것도 권장됩니다. 단순히 기억력의 변화뿐 아니라 성격의 변화나 수면 패턴의 변화도 치매의 징조일 수 있다는 점을 잊지 말고 의료기관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영등포 정신과, 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의원은 치매가 의심되지만 내원을 망설이시는 분들의 방문을 기다립니다. 부담을 내려놓고 일찍 관리를 진행하신다면 저희 의료진 역시 최선을 다해 도와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