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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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안장애 클리닉

    영등포 정신과 - 강박증, 마음이나 의지의 문제가 아닙니다

    강박증은 질환이라는 사실, 그러나 충분히 의학적으로 개선이 가능한 질환이라는 사실은 인식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스로의 이상을 받아들이고 조기에 의료진의 도움을 받으신다면 일상을 옭매던 고통의 사슬로부터 벗어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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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ANGECRUSH
    Oct 22, 2025
    영등포 정신과 - 강박증, 마음이나 의지의 문제가 아닙니다
    영등포 정신과 - 강박증, 마음이나 의지의 문제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마음을 다해 마음을 치유하는

    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의원입니다.

    영등포 정신과, 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지나친 반복을 특징으로 하는​

    손을 씻는 건 분명 건강한 습관입니다. 하지만 손을 씻었는데도 왠지 더러워진 것 같아 또 손을 씻고, 욕실에서 나오려다 벽에 닿은 것이 불결하게 느껴져 다시 손을 씻는다면 더 이상 건강한 습관이라 말할 수 없습니다. 이는 미디어에도 자주 나온 강박증의 전형적 예시에 해당합니다.

    영등포 정신과, 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이 질환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개선 방법까지 조금 더 자세하고 면밀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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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복적으로 찾아오는 불안으로 인하여​

    반복적으로 찾아오는 불안으로 인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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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박증은 자신의 의지와는 무관하게 무의식적으로 반복되는 불안에 의하여 발생합니다. 이로 인하여 특정한 생각, 또는 특정한 행동을 되풀이하게 되는 것인데요. 정상적인 사람에게도 이러한 증상이 있을 수 있지만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각하다면 도움이 필요한 병적인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스로는 자신의 상태를 숨기기 때문에 내원하기까지 걸리는 기간이 매우 긴 편인데요. 지속될수록 몸과 마음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초반에 증세를 인지했을 때 조속히 내원하여 적극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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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박사고와 강박행동으로 구성되어​

    강박사고와 강박행동으로 구성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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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박증의 증상은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강박사고와 강박행동으로 구성됩니다.

    강박사고는 계속해서 불안을 야기하는 이미지나 생각이 떠오르는 것으로, 불안의 원인으로 작용합니다. 이 상태를 안정시키기 위해 반복적으로 하는 행동이 강박행동인데요. 이는 잠시 불안을 낮추는 데 불과해, 불안이 재발하여 강박행동을 재개하는 악순환이 이어집니다.

    끝없이 되풀이되는 악순환이야말로 강박증에서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부분입니다. 일시적인 안정감을 느끼고 안도하더라도 불안은 금세 다시 찾아오기 때문에 악순환은 더욱 강화되어 일상의 균형을 무너뜨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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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순한 마음이나 의지의 문제가 아니기에

    단순한 마음이나 의지의 문제가 아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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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이 강박증을 단순한 마음의 문제, 의지의 문제로 생각하곤 합니다. 마음을 다르게 먹거나 의지를 단단하게 다지면 쉽게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단순한 마음이나 의지의 문제가 아니며 뇌의 기능적인 변화로 인하여 발생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개인이 대응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실제로 강박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뇌에서는 전두엽과 기저핵을 위시한 특정한 부분이 과도하게 활성화되는 것이 다양한 연구에서 확인되고 있습니다. 계획과 판단, 실행을 맡고 있는 전두엽이 비정상적인 수준으로 활성화되면 강박적인 생각과 행동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기저핵이 포함된 뇌의 신경회로가 비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신경학적 장애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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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물을 이용하여 개선하는 방법

    약물요법과 인지행동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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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박적인 사고와 행동을 완화하는 데는 약물요법이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폭넓게 처방되는 약물로는 흔히 항우울제로 알려져 있는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를 꼽을 수 있는데요. 뇌 내부의 세로토닌 농도를 조절하여 정상화시킴으로써 문제적인 사고와 행동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급성 불안을 줄여주기 위하여 즉각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을 처방하기도 합니다. 로라제팜이나 콜로나제팜, 디아제팜 같은 약물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이들은 신경계의 긴장을 풀어줌으로써 강박증의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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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지행동요법을 이용하는 방법

    약물요법을 진행할 경우 50%에서 70% 정도는 호전되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다만 약물 복용을 중지하면 재발할 가능성이 높아, 행동요법을 병행하여 질환에 대하여 더 자세히 배우고 증상을 잘 다룰 수 있도록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제된 상황에서 두려워하는 상황에 노출시켜 강박 행동을 하지 않도록 제어하는 노출요법이 대표적입니다.

    인지요법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부정적인 사고 패턴을 인식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불안한 생각이 떠올랐을 때 이를 가라앉히기 위하여 무한히 특정한 생각이나 행동을 되풀이하지 않더라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주어 차츰 줄여나가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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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진의 도움을 받는 것이 바람직해​

    강박증은 단순히 개인의 의지로 개선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엄연한 질환입니다. 또한 지금은 가벼운 정도라고 하더라도 방치하다 보면 점점 심각해지면서 일상생활에 커다란 지장을 주는 상태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가볍게 넘겨버리거나 방치하는 것은 적절한 대응 방법이라고 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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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 정신과 - 우영섭박원명정신건강의학과, 강박증

    우물처럼 깊은 우울로부터

    환자의 마음을 길어올립니다

    영등포 정신과, 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의원

    강박증은 질환이라는 사실, 그러나 충분히 의학적으로 개선이 가능한 질환이라는 사실은 인식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스로의 이상을 받아들이고 조기에 의료진의 도움을 받으신다면 일상을 옭매던 고통의 사슬로부터 벗어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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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영등포 정신과, 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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