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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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 클리닉

    ‘다른 사람은 잘 버티는데…’ 번아웃에 유독 취약한 유형은? - 여의도 정신과

    번아웃증후군은 휴식만으론 회복되기 어렵습니다. 위에 말씀드린 증상 중 다수에 해당되신다면 ‘좀 쉬면 낫겠지’ 하지 마시고 의료진의 진료를 통해 본인의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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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ANGECRUSH
    Jan 01, 2026
    ‘다른 사람은 잘 버티는데…’ 번아웃에 유독 취약한 유형은? - 여의도 정신과
    여의도 정신과 - 번아웃에 유독 취약한 유형은? 대표 유형 4가지

    안녕하세요.

    마음을 다해 마음을 치유하는

    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의원입니다.

    여의도 정신과, 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의원

    0. 무기력한 나도 혹시 번아웃 증후군?

    번아웃이란 지나치게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정신적, 육체적으로 극도의 피로감을 느끼며 무기력해지는 증상을 말합니다. 이는 미국의 심리학자 허버트 프로이덴버거가 1974년에 처음 사용한 용어로서, 다른 말로 '탈진 증후군'이라 불리기도 하는데요. 쉽게 말해 하루하루 바쁜 일상을 살아가면서 조절되지 않는 스트레스로 몸과 마음이 고갈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WHO가 정한 질병 분류 ICD-11에 따르면 번아웃은 아직 정식 병명으로 등재되지는 않았지만, 업무 및 직업 관련 주목해야 할 주요 증상으로 언급되어 정신의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번아웃은 특정 유형의 사람들에게 더욱 쉽게 나타날 수 있는데요.

    오늘은 여의도 정신과, 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에서 번아웃에 유독 취약한 유형을 정리해드리려 합니다. 혹시 본인에게 해당되는 내용이 있을지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첫번째, 스스로를 몰아붙이는 완벽주의자

    1. 스스로를 몰아붙이는 완벽주의자

    모든 일에 있어 기대치가 높고,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큰 사람은 스트레스를 느끼기도 쉬운데요. 이런 유형은 작은 실수도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매사를 완벽하게 해내려 하다 정신적, 육체적으로 탈진하기 쉽습니다. 특히 일에 푹 빠진 워커홀릭일수록 피로가 누적되다 한순간에 번아웃증후군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죠.

    어떤 일이든 열정적으로 노력하는 자세는 본받을 만한 태도이지만, 성과에 집착하여 늘 일등만을 추구하는 것은 자신을 서서히 고갈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두번째, 스스로에게 지나치게 엄격한 사람

    2. 스스로에게 지나치게 엄격한 사람

    스스로에게 관대하지 못한 사람은 늘 자신을 몰아붙이게 됩니다. 즉 자기 확신보다 자기 부정이 큰 셈이죠. 이에 따라 끊임없는 자기비판이 반복되면서 삶에 대한 에너지 또한 쉽게 고갈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잠시라도 쉬면 뒤처질 것 같다는 생각으로 불안에 쫓기듯 일을 하는 유형도 번아웃에 취약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미 몸과 마음이 지쳤음에도 쉬지 않고 달리다 보면 자연스레 번아웃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세번째, 감정을 꾹꾹 누르고 일하는 사람

    3. 감정을 꾹꾹 누르고 일하는 사람

    종종 감정의 변화 없이 늘 침착하게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얼핏 보기에는 이성적인 사람으로 평가할 수 있지만, 감정은 참는다고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제때 표현되지 못한 감정은 에너지를 고갈시키며 곧 번아웃으로 이어질 수 있죠. 따라서 순간순간의 감정을 꾹꾹 참고 누르기보다는 자신의 기분과 느낌을 말로 표현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비슷한 맥락으로, 어떤 상황에서든 "난 괜찮아."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는 지친 몸과 마음을 애써 외면하고, 버티는 것에 익숙해진 상태이기도 한데요. 목표를 위해 무조건 버티기보다는 힘든 자신을 되돌아보고, 잠시 멈추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네번째, 자기 양보가 습관인 사람

    4. 자기 양보가 습관인 사람

    늘 자신의 욕구를 뒤로 하고, 남에게 양보하는 것이 익숙한 사람이 있습니다. 이러한 양보와 배려는 분명 훌륭한 일이지만, 지나칠 경우 자기 소외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자기 소외란 말 그대로 자신으로부터의 소외를 뜻하는데, 나의 감정, 욕구, 가치와 연결되지 못해 나 자신을 낯설게 느끼는 고립감을 말합니다. 이는 장기간 지속될 경우, 정서적 고갈, 자존감 저하, 불안, 우울 등을 동반하게 됩니다.

    또한 끊임없이 남들과 비교하며 자신을 다그치는 사람도 번아웃에 취약할 수 있습니다. 이런 유형은 주변의 비슷한 환경의 사람들을 보며 자신의 에너지 고갈을 당연시하곤 합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몸과 마음의 속도가 다르기에, 남과 비교하기보다 자신의 상태에 집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5. 예고 없는 번아웃, 이렇게 예방해야

    일상생활에서 번아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업무와 개인 생활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즉 정해진 시간에 일을 마치고, 충분한 휴식과 여가 시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회사에서의 업무 및 감정 상태를 회사에 두고 와야 정신적, 육체적 피로를 풀고, 재충전의 시간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가족, 친구 등 주변 사람들과 꾸준히 소통하면서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이와 같은 관계를 통해 정서적인 안정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자신의 감정에 귀를 기울이고, 적절한 취미 활동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때 취미 활동에는 운동, 명상, 악기 연주, 맛집 찾기 등 다양한 활동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생활 습관으로 번아웃을 예방하고,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한 자신과 마주할 수 있습니다.


    6. 번아웃으로 몸과 마음이 지쳐 있다면

    번아웃 초기에는 직무에 집중하기 어렵고 자기혐오에 빠지기 쉽습니다. 이를 방치하면 우울증, 공황 장애와 같은 정신 질환으로 이어질 수도 있죠. 따라서 번아웃이 의심된다면 초기부터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선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현재의 상태를 인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원대한 목표보다는 실현이 가능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한 후 자신을 격려하는 것 또한 도움이 됩니다.

    단, 혼자만의 노력으로 번아웃을 이겨내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럴 땐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이나 치료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대처 방법을 배울 수 있는데요. 정신건강의학과에서는 개별 상담 및 인지행동치료 등을 이용하여 번아웃의 원인을 파악하고, 스트레스를 적절히 관리하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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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번아웃 정신과, 우영섭박원명정신건강의학과

    우물처럼 깊은 우울로부터

    환자의 마음을 길어올립니다

    여의도 정신과, 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

    번아웃증후군은 휴식만으론 회복되기 어렵습니다. 위에 말씀드린 증상 중 다수에 해당되신다면 ‘좀 쉬면 낫겠지’ 하지 마시고 의료진의 진료를 통해 본인의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셨으면 합니다. 그것이 그간 일 때문에 소외되었던 스스로를 소중히 보살피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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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여의도 정신과, 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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