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정신건강의학과 - TMS 치료, 약물 요법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마음을 다해 마음을 치유하는
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입니다.
노량진 정신건강의학과, 우영섭 박원명 정신과
최근 본원을 찾아주시는 분들께서 TMS 치료에 대해 질문하시는 빈도가 잦아지고 있습니다. 약물요법과 유사한 효과를 낼 수 있으면서 부작용까지 거의 없는 신기술이라고 설명드리면 많은 관심을 보이시는데요. 한번 체험하시면 만족하시면서 꾸준히 진행하시곤 합니다.
TMS 치료는 우울증은 물론 불안 장애, 공황 장애, 수면 장애, 각종 중독 증상, ADHD 등 다양한 증세에 적용 가능합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활용하고 계시며, 그 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직 TMS 치료를 접해보지 않으셨거나 관심이 있으시다면 노량진 정신건강의학과, 우영섭 박원명 정신과에서 오늘 알려드릴 내용을 참고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TMS의 원리 및 역사 알아보기
TMS(Transcranial Magnetic Stimulation, 경두개 자기 자극술)는 비침습적으로 뇌를 자극하는 치료법입니다. 전자기 코일을 머리에 부착한 후 자기장을 생성해 뇌 속 깊숙이 자리한 신경 세포를 자극하는 원리입니다.
TMS가 본격적으로 주목받게 된 계기는 사람의 뇌가 그 영역별로 다른 기능을 하고 있으며, 문제가 생길 시 그 해당 부위에 이상이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였습니다. 가령, 좌뇌의 전방에 속하는 전전두엽에 뇌졸중이 생겨 손상이 생긴 환자라면 우울증을 앓게 되고, 우측 전두엽에 손상이 생긴 환자는 기분이 들뜨는 현상이 관찰된다는 건데요. 이렇게 문제가 생긴 뇌 병변 부위에 자기장을 조사해 기능을 재활성화하는 TMS에 대한 관심은 금세 높아졌습니다.
신경전달물질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우리의 몸이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려면 신경전달물질이 적절히 분비되며 그 사이의 균형이 유지되어야 합니다. 이는 우리의 뇌에서 분비되고 있으며, 서로 조화롭게 상호작용하고 있습니다.
세로토닌은 행복감을 주는 호르몬으로, 이것이 결핍될 경우 우울감을 느낍니다. 도파민은 즐거움을 느끼는 호르몬이며 결핍될 경우 의욕이 생기지 않고 어떤 일에 새롭게 임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노르에피네프린은 각성을 유도하는 호르몬으로, 이것이 결핍되면 집중력과 기억력이 저하됩니다.
이러한 물질들의 분비에 문제가 생겼다면 TMS와 같은 비침습적 자극을 통해 원래의 균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TMS를 추천하는 이유
앞서 이 기법은 뇌에 자기장 에너지를 조사하는 비침습적 방법이라고 말씀드렸죠. 가령, 우울증과 공황장애의 경우 뇌의 전전두엽을 자극하여 세로토닌과 도파민 분비가 정상화되도록 유도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전신 작용을 하는 약물 치료법과는 달리, TMS는 특정 부위를 자극해 선택적인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약물요법에 대한 확실한 대안으로 활용하기도 좋습니다. 약물에 대한 내성 및 저항성이 높아 효과를 보지 못했던 환자, 임산부나 수유 중인 모체 등 약물 복용이 어려운 환자에게 권장되며, 약물 부작용을 겪는 환자 역시 부작용 없는 TMS 치료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치료 과정 및 주의사항
자기장이 두개골에 충분히 도달하기까지 총 20~30분 정도가 필요합니다.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적절한 위치에 코일이 부착되어 있기만 하면 되므로 시술 과정에도 큰 불편감이 동반되지 않습니다.
이 과정에 있어 중요한 점은 코일이 정확한 위치에 부착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코일이 두피에서 1mm 떨어질 경우 40%, 4mm 떨어지면 98%의 자극이 감소한다고 보고되어 시술자의 숙련도가 성과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우울증 치료에 TMS를 적용한다면
많은 분이 우울증과 관련된 약물 복용에 체중 증가 및 복용을 지속하기 어려울 정도의 부작용을 겪곤 하십니다. 이 때문에 치료를 포기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이 기법은 바람직한 대안일 뿐만 아니라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TMS로 우울증을 치료할 경우 약물을 복용하지 않고도 대체로 2~4주 이내에 증세가 눈에 띄게 완화되는 걸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과정 역시 간편하기 때문에 일상생활 중 언제든 오셔서 가벼운 마음으로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장기간 진행하더라도 부작용이 거의 없어 한번 진행하면 꾸준히 이어가시기 좋습니다.
우물처럼 깊은 우울로부터
환자의 마음을 길어올립니다
노량진 정신건강의학과, 우영섭 박원명 정신과
TMS(경두개 자기 자극술)는 약물 복용이 힘든 환자에게 적용해 볼 수 있는 중요한 기법으로 자리 잡았으며, 다양한 정신 질환을 개선하는 데 널리 활용될 것입니다.
오늘날 정신과에 대한 인식은 많이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정신과 치료를 기피하거나 약물 복용이 다른 사람에게 부정적으로 보이지는 않을까 걱정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런 걱정때문에 질환을 방치한다면 더 큰 고통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약물요법을 바로 진행할 결심이 들지 않으신다면 노량진 정신건강의학과, 우영섭 박원명 정신과의 TMS 치료를 활용해 증세를 완화하여 일상의 균형을 되찾으실 것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