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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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장애 클리닉

    반려동물, 귀여움을 넘어 정신건강을 지켜주는 삶의 동반자로 - 여의나루 정신과

    특히 1인 가구가 급증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반려동물이 삶에 활력과 일상을 불어넣어주는 더욱 커다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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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ANGECRUSH
    Jun 08, 2025
    반려동물, 귀여움을 넘어 정신건강을 지켜주는 삶의 동반자로 - 여의나루 정신과
    정신건강을 지켜주는 반려동물

    안녕하세요.

    마음을 다해 마음을 치유하는

    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의원입니다.

    여의나루 정신과, 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최근 몇 년 동안 가파르게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우울증을 꼽을 수 있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우울증으로 의료기관을 내원한 우리나라 국민의 수는 2019년 81만 명에서 2023년 108만 명으로 급격한 증가를 보인 바 있으며 이 추세는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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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따라 현대인의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데요. 특히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통하여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정서적인 안정을 얻을 수 있다는 의견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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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나루 정신과, 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실제로 현대인의 정신건강에 반려동물이 어떠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다양한 연구 결과를 중심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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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감을 통한 정서적인 안정

    교감을 통한 정서적인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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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과 나누는 비언어적인 방식의 교감과 소통은 불안과 우울을 해소하고 심리적으로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미국의 질병통제예방센터와 정신의학회가 공동으로 발표한 2021년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며 교감을 나눈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하여 스트레스를 적게 받고 정서적으로 안정적인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특히 놀이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으로 신체적인 접촉을 갖는 것은 행복 호르몬으로 불리는 옥시토신의 분비를 촉진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는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고 긍정적인 감정을 강화하여 심리적으로 안정적인 상태를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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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 상호작용의 증가

    사회적 상호작용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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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하여 일상생활을 규칙적으로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정신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입니다. 개를 산책시키는 과정에서 함께 걷는 사람도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신체적인 활동량을 늘리는 기회가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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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외출을 통하여 외부 환경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면서 사람들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기회도 만들어주는데요. 이는 특히 우울증과 같은 질환을 예방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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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동물을 기르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자주 바깥에 나가며 다른 사람과 상호작용을 할 기회가 많은 것으로 조사된 바 있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 중 60%가 동물로 인하여 사회적으로 새로운 관계를 맺은 적이 있다고 답변한 한 조사 결과도 이를 뒷받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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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의 구조와 기능에도 긍정적 변화가 일어나

    뇌의 구조와 기능에도 긍정적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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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과 교감하는 것은 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다양한 연구 결과를 통하여 확인되고 있습니다. 2019년에 미국의 미주리 대학교 연구팀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반려동물과 교감하는 인간의 뇌에서는 도파민과 세로토닌의 분비가 촉진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요. 도파민과 세로토닌은 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신경전달물질로 행복감을 느끼도록 도와주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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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이들은 우울증을 완화하는 데 커다란 기여를 하는 물질입니다.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만으로도 이와 같은 신경전달물질의 분비가 활성화되며 놀이를 하는 등 적극적으로 접촉하면 더욱 활성화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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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조건적인 애정을 통한 심리적 지원

    무조건적 애정을 통한 심리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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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은 수많은 결핍을 느끼고 있는 현대인에게 커다란 심리적 지원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반려동물의 무조건적인 사랑이 인간관계에서는 얻을 수 없는 심리적 지지대의 역할을 하는 것인데요. 인간관계는 복잡하고 까다롭기 때문에 갈등이나 오해가 생길 가능성도 높지만 동물과 맺는 관계는 단순하고 안정적이기에 정서적으로 커다란 안정을 줍니다. 특히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이와 같은 심리적 지원이 매우 커다란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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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한 연구 결과에서도 우울증을 앓는 사람 중 75%가 반려동물의 감정적 지지가 일상에서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연구에서 반려동물과의 동거가 신체적 활동을 증가시키고 자기 관리에 대한 동기를 제공한다는 점도 중요하게 언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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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정신질환에 도움이 되는

    미국심리학회에서는 반려동물요법을 심리요법의 한 형태로 인정하고 있을 만큼 중요성과 실효성이 인정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전 세계 곳곳에서 이를 활용하여 우울증을 개선하도록 돕고 있는데요. 널리 알려진 우울증 외에도 불안장애와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등의 증상을 개선하는 데도 반려동물요법이 유효하다는 사실이 꾸준히 입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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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많은 정신건강의학과 의료진이 반려동물의 존재를 긍정하는 데는 감정적 지지를 제공한다는 점뿐 아니라 질환에서 나아지고자 하는 동기를 제공한다는 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만성적인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의 경우 진료를 포기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때 반려동물을 통하여 감정적 안정을 이루게 되면 지속적으로 개선의 의지를 다지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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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물처럼 깊은 우울로부터

    환자의 마음을 길어올립니다

    여의나루 정신과, 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여의나루 정신과, 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준비한 오늘 내용은 어떠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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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에는 인간이 일방적으로 귀여워하고 예뻐하며 기른다는 의미에서 애완동물이라는 단어가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동반자라는 의미에서 반려동물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데요. 실제로 인간의 정신건강에도 다양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동반자이자 반려자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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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1인 가구가 급증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반려동물이 삶에 활력과 일상을 불어넣어주는 더욱 커다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다만 무조건적인 지지와 애정을 보내는 존재이자 생명을 가진 존재인 만큼 평생을 함께하겠다는 다짐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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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보면 좋은 글 >> 반려동물이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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