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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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 클리닉

    영등포 정신과 - 명절증후군 근절을 위한 5가지 조언

    명절의 그림자에서 벗어나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오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으니, 혼자서만 고민하지 마시고 언제든 문을 두드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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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ANGECRUSH
    Feb 03, 2025
    영등포 정신과 - 명절증후군 근절을 위한 5가지 조언
    명절증후군이 지속될 때

    안녕하세요.

    마음을 다해 마음을 치유하는

    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입니다.

    영등포 정신과, 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

    명절증후군은 설이나 추석과 같은 국가적인 연휴 기간 동안 정신적, 신체적 스트레스를 받아 여러 가지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가리킵니다. 피로와 우울, 불면과 같은 정신적 증상부터 두통과 소화불량, 위장장애 같은 신체적 증상까지 다양하게 나타나는데요.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하여 신체적 증상이 이차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명절증후군은 명절이 지났다고 해서 눈 녹듯 사라지지 않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는 시점에서 스트레스와 분노가 여전히 남아있다면 명절증후군을 겪고 계시는 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영등포 정신과, 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준비한 내용을 찬찬히 살펴보시며 본인도 해당되시는지 점검해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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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증후군, 공식 진단명은 아니지만...

    명절 스트레스로 인한 신체적 정신적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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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취업 사이트에서 성인 남성과 여성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90%가 명절 관련 스트레스를 겪는다고 답했습니다. 이 중 상당수가 명절증후군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일 텐데요. 사실 본 증상은 의학적으로 인정된 공식 질환은 아니지만, 많은 분들이 겪고 있다는 점에서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냈다면 명절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 소개해드릴 원칙들을 모두가 잘 지킨다면 가능한데요. 이번 설에 잘 지켜졌는지 돌아보시고, 부족했던 부분이 있었다면 다음 명절 때 보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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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증후군 원천차단 방법

    첫 번째, 긍정적인 이야기로 물꼬 트기

    명절증후군을 겪는 사람 대부분이 원인으로 지목하는 것이 가족, 친지와의 대화입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사람이 많은 만큼 서로의 안부를 묻게 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흐름인데요. 설사 인사치레일 뿐이라고 하더라도 부정적인 이야기 대신 긍정적인 이야기로 대화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안색이 밝아 보인다거나 건강해 보인다거나 하는 가벼운 칭찬을 건네는 것입니다. 칭찬을 하는 것이 어색하다면 몇 가지 인사를 준비해서 돌려서 쓰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긍정적인 이야기로 시작한 대화는 이후의 대화 분위기도 긍정적으로 만들어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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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비교하는 말은 하지 않기

    긍정적인 말로 대화의 물꼬를 트더라도 이후 이어지는 말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화에서 반드시 피해야 하는 것이 있다면 바로 비교하는 말이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여러 사람이 모이는 만큼 비슷한 상황이나 연령대의 사람이라면 비교하는 말이 오가기 쉽습니다. 직접적으로 비교를 하는 것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비교하는 말로 들리는 경우가 있다는 것도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생의 속도는 각자 다르고 이를 돌파해 나가는 방법도 다른 것이 당연합니다. 칭찬을 하기 위한 것이든, 위로를 하기 위한 것이든, 비교로 들릴 소지가 있는 말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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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번째, 예민한 주제는 삼가기

    주로 젊은 연령층이 설과 추석 같은 명절을 꺼리는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예민한 주제 때문입니다. 수험생의 시험 성적이나 진로, 취업 준비생의 취업 여부, 미혼 가족의 연애 및 결혼 여부가 이에 해당하는데요. 안부를 묻는다고 생각하여 쉽게 입에 올렸다가 상처를 주는 일이 빈번합니다. 기쁜 소식이 있다면 이미 많은 사람이 언급하고 있을 테니 굳이 예민한 주제는 대화에 올리지 않는 것이 적절합니다. 세심하게 대화 주제를 선별하기 어렵다면 차라리 날씨 이야기라도 하는 것이 낫습니다. 취미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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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번째, 일거리는 n분의 1로 나누기

    명절증후군이 본래 며느리증후군으로 불렸던 것은 며느리에게 집중되는 수많은 일거리 때문이었습니다. 수많은 사람이 모이면서 발생하는 식사 준비와 설거지, 청소, 잠자리 준비 등이 모두 며느리에게 집중되었는데요. 일하는 사람 따로, 쉬는 사람 따로 있는 것은 신체적인 스트레스는 물론 정신적인 스트레스까지 가중시키게 됩니다. 모두 함께 일을 나누어 맡는 것은 이와 같은 스트레스를 줄이는 지름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이 지나치게 많다고 여겨진다면 다음 명절부터는 행사를 간소화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일부 가족 구성원이 치르는 행사가 아닌 가족 모두가 치르는 행사로 자리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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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 번째, 마지막 하루는 쉬기

    연휴 기간이 긴 만큼 많은 사람이 이 기간을 꽉 채워서 사용하고 싶어 합니다. 가사 노동을 하는 것도 물론 힘들지만 멀리 나가서 여행을 하는 것도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연휴 기간이 길다고 하더라도 마지막 하루 정도는 빼놓고 일정을 짜는 것이 권장됩니다. 평소와 다른 생활 패턴으로 생활한 만큼 이를 되돌릴 수 있는 여유 기간도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일요일을 보내는 것과 비슷한 감각으로 하루 정도는 소진한 에너지를 다시 충전하는 데 사용하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충분한 휴식과 가벼운 운동, 영양 공급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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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로 인한 스트레스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명절 스트레스가 그대로 남아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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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증후군은 대개 명절이 지나가고 며칠에 걸쳐 서서히 사라지게 됩니다. 앞서 소개한 다섯 가지의 원칙을 지킨다면 설이나 추석마다 받는 스트레스를 더욱 줄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미 지나간 명절로 인한 스트레스가 몸과 마음에 그대로 남아 있는 상태라면 의학적인 도움을 받아보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정식 진단명은 아니지만 문화적인 증후군으로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빈번하게 찾아오는 만큼, 정신건강의학과에서도 관련 사례를 많이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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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물처럼 깊은 우울로부터

    환자의 마음을 길어올립니다

    영등포 정신과, 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

    영등포 정신과, 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는 명절 스트레스로 인해 신체적, 정신적으로 고통받는 분들을 따뜻하게 맞이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명절의 그림자에서 벗어나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오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으니, 혼자서만 고민하지 마시고 언제든 문을 두드려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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