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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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 클리닉

    여의도 비만 정신과 - 무작정 굶어서 살을 빼서는 안 되는 이유

    잘못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건강을 위험에 빠뜨리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혼자서는 건강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체중을 감량하기 어렵다면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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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ANGECRUSH
    Jun 24, 2025
    여의도 비만 정신과 - 무작정 굶어서 살을 빼서는 안 되는 이유
    굶어서 살을 빼면 안 되는 이유

    안녕하세요.

    마음을 다해 마음을 치유하는

    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의원입니다.

    여의도 비만 정신과, 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의원

    비만은 의학적 도움이 필요한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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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만은 체지방이 과도하게 쌓인 상태로서 키와 몸무게를 이용한 지표인 체질량 지수에 의하여 정의됩니다. 1996년에 세계보건기구에 의하여 장기적인 의학적 대처가 필요한 질병으로 규정되면서 현대인이 주의하여야 할 대표적인 문제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과학과 문명이 고도로 발전하면서 식생활은 풍요로워진 데 반해 활동량은 줄어들면서 에너지 소비가 줄어들어 나타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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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따라 단순한 계산 아래 섭취하는 영양분을 극단적으로 줄이는 소위 '굶어서 빼는 다이어트'를 택하는 사람도 드물지 않은데요. 여의도 비만 정신과, 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굶어서 빼는 다이어트가 가져올 수 있는 수많은 문제점을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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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굶어서 에너지 공급을 중단할 때 일어나는 일

    에너지 공급을 중단하면 일어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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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굶어서 살을 뺀다는 것은 식품을 섭취하여 에너지를 공급하는 것을 중단한다는 의미입니다. 외부에서 에너지를 공급받지 않음으로써 축적되어 있던 에너지를 소비하도록 유도하는 것인데요. 많은 사람이 비만에서 빠르게 벗어나기 위하여 선택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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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때 중요한 것은 체중계 수치의 변화가 근육에 의한 것이 아니라 지방에 의한 것이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단기간 내에 체중을 감량하기 위하여 영양 섭취를 제한하게 되면 지방이 아닌 근육이 먼저 빠지게 됩니다. 영양 공급이 줄어들면 뇌가 위기 상황으로 간주하여 효율적으로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지방을 지키고 당장 필요 없는 근육을 먼저 내보내기 때문입니다. 결국 근육만 더욱 감소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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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쉽게 살이 찌는 체질로 변하기 쉬워

    굶어서 살을 빼면 근육이 먼저 빠져나가면서 이전보다 더 쉽게 살이 찌는 체질로 변하게 됩니다. 흔히 말하는 요요현상이 근육량의 저하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소비되는 에너지인 기초대사량은 근육량에 따라 변화하는데 근육이 줄어들면 기초대사량도 함께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즉, 같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더라도 에너지를 적게 사용하여 지방으로 많이 축적하는 몸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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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으로 하루에 1,000kcal 이하의 음식을 섭취하면 신진대사 속도가 느려지고 기초대사량이 낮아지게 됩니다. 결국 이전보다 더욱 많은 지방이 축적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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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르몬의 변화로 식욕이 비정상적으로 증가해

    호르몬 변화로 인한 식욕의 비정상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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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욕이 없는 사람이라면 굶어서 살을 빼는 데 어려움을 느끼지 않을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식욕을 억지로 참으면서 살을 뺍니다. 먹고 싶은 음식을 먹지 못하는 데다 섭취량이 부족해서 배가 항상 고픈 상태를 유지하다 보면 억제된 식욕이 더욱 커다란 갈망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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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배경에는 호르몬의 변화도 있습니다. 극단적으로 살을 빼다 보면 지방세포에서 분비되는 식욕 억제 호르몬인 렙틴의 분비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반면, 이와 상호작용하는 식욕 증진 호르몬인 그렐린의 분비가 증가하면서 식욕은 점점 커지게 됩니다. 식품 섭취를 극단적으로 제한하다 보면 식욕을 참지 못하고 폭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것도 이러한 호르몬의 작용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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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 섭취의 불균형이 각종 질병을 유발하기도

    영양 불균형이 유발하는 각종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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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만이라는 질병을 개선하기 위하여 굶어서 살을 빼는 잘못된 방법을 택하면 다른 질병에 노출되기 쉽습니다. 영양 섭취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으면 신체 곳곳에 공급되어야 할 영양소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으면서 면역력이 저하되는 결과로 이어지게 되는 것인데요. 면역력이 저하되면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의 감염에 취약해지면서 여러 가지 질환에 걸릴 수 있습니다. 면역체계에 이상이 발생하면 아토피나 관절통, 두드러기 같은 자가면역질환이 발생할 수 있어 이 또한 주의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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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원이 부족해지면 빈혈과 골밀도 저하, 탈모를 야기할 수 있으며 여성의 경우에는 난임이나 불임으로 이어질 위험성도 있어 더욱 주의하여야 합니다. 극단적인 다이어트로 악화된 건강을 복구하는 데 오히려 더 많은 노력과 도움이 필요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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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균형 잡힌 식단과 운동으로 체중 감량을 진행한다면

    비만을 개선하는 올바른 체중 감량 방법은 균형 잡힌 식단을 적절하게 섭취하면서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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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비만 여성을 대상으로 식단 조절과 운동을 통한 체중 감량을 진행한 결과 식단 조절만 단독으로 하거나 운동만 단독으로 한 경우보다 두 가지를 병행한 경우 효율적으로 체중이 감량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운동만 한 경우에는 0.6%, 식단 조절만 한 경우에는 5.5%, 두 가지를 병행한 경우에는 7.5%의 체중이 감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이때 운동은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모두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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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격하게 뺀 체중은 오랫동안 유지되지 않으므로, 장기적인 계획을 세워 서서히 빼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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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물처럼 깊은 우울로부터

    환자의 마음을 길어올립니다

    여의도 비만 정신과, 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의원

    비만인 사람이 건강을 되찾기 위해서 살을 빼는 것은 필수적입니다. 그러나 살을 뺀다는 것이 근육을 빼는 것이 아닌 지방을 빼는 것임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근육이 줄어들어 기초대사량이 줄어들면 결과적으로 다이어트로 살을 빼더라도 다시 살이 찌는 요요현상으로 직결된다는 사실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음식에 대한 욕구를 과도하게 통제하는 것이 오히려 욕구를 폭발시킬 수 있다는 것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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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보다 잘못된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건강을 위험에 빠뜨리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혼자서는 건강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체중을 감량하기 어렵다면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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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비만 정신과, 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 의료진은 비만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다스리며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감량하실 수 있도록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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