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정신과 일상 속 공황장애 증상 및 치료법
안녕하세요.
마음을 다해 마음을 치유하는
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입니다.
여의도 공황장애 정신과 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
TV나 매체에 나오는 연예인 인터뷰를 보면 공황장애를 겪었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를 보며 나와는 거리가 먼 ‘연예인 병’ 정도로 생각하셨다면 곤란합니다. 공황장애는 직업군과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이기 때문입니다.
여의도 공황장애 정신과, 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의 오늘 포스팅을 통해 공황장애의 발병에 영향을 주는 요인 및 주요 증상, 치료 방법을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일상에서 공황장애 관련 증상을 겪은 적이 있으셨는지 확인해보시고, 경험이 있다면 꼭 내원하여 스스로의 상태를 점검해보셨으면 합니다.
이유 없는 극단적 불안, 공황 장애
해당 질환은 별다른 이유 없이 급작스럽게 극단적인 불안 증상이 발현하는 것을 말하며 다양한 심리적, 신체적 증상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공포와 불안, 극심한 초조함뿐 아니라 흉통이나 호흡 곤란, 가슴 답답함, 어지럼증, 발한 등 여러 가지 병증들이 발현합니다.
사실 공황과 비슷한 상태는 위급하거나 갑자기 발생한 충격적인 상황에도 겪을 수 있습니다. 놀이공원에서 롤러코스터를 타거나 교통사고를 당했을 때, 비행 중 난기류를 만났을 때 등 위험한 상황에 직면하면 유사한 증상들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손발에 땀이 나거나 심장이 뛰고 숨이 막힐 것 같은 현상들이 바로 이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황 장애는 별문제가 없는 상황에서도 증상이 발현하며 원인이 불명확하므로 더욱더 큰 공포심을 느끼게 됩니다.
단, 발작이 한 번 일어났다고 해도 이후 병증이 지속되지 않는다면 바로 질환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니 너무 두려워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정신과 의료진과 함께 본인의 정확한 상태를 확인해두신다면 걱정 없이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실 거라 생각합니다.
발병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
공황장애는 스트레스나 유전적 요인, 과거의 사건, 인지적 요인 등 다양한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합니다. 많은 분이 이 질환을 마음이 약하거나 일시적인 스트레스로 인해 나타나는 질병으로 생각하고 계시지만 다각적인 요인들이 발병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우울증을 앓고 있거나 카페인이나 술, 각성제, 다이어트약을 과도하게 복용하는 경우에도 발병 위험이 커지게 됩니다.
위와 같은 위험 요인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질환에 노출될 확률이 높아지게 되므로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시는 것이 현명합니다. 한 번 발병한 후에는 외부 자극, 즉 스트레스 요인에 의해 치료 경과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꾸준한 관리를 진행해 주시는 것이 권고됩니다. 질환이 악화해 만성화하게 되면 관리가 까다로워질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초기 단계에서 의료진의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한 질환
많은 분이 환자 개인이 너무 예민하고 걱정을 많이 해서 병이 생기는 것으로 오해하십니다. 하지만 공황 장애는 노르에피네프린이나 세로토닌 등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과 같은 신경학적인 요인이 큰 영향을 미치는 질병입니다. 즉, 환자 개인이 의식적으로 노력한다고 해서 쉽게 개선되는 병증이 아니므로 체계적인 진찰을 진행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억지로 참거나 증상을 조절해 보려고 하다 실패하게 되면 더욱더 큰 공포와 불안을 겪게 될 수 있으니, 조기에 관리를 받으시는 것이 현명합니다.
공황장애 의심 증상 확인하기
공황장애의 대표적인 증상은 발작이라고 할 수 있으며 별다른 위험이 없는 상황에서도 불안이나 두려움, 심장 두근거림, 어지럼증 등이 발생하게 됩니다. 발작이 시작된 후 10분 이내로 증상의 제일 심한 단계까지 다다르게 되며 2~30분가량이 지나면 느린 속도로 완화하는 양상을 보입니다.
공황 장애에 노출되면 맥박이 빨라지거나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 발한, 손이나 몸의 떨림, 질식할 것 같은 느낌, 흉통이나 가슴 부위의 불쾌감 등이 나타나게 됩니다. 또한 속이 메슥거리거나 두려움, 자제력의 상실, 비현실감이나 이인감, 죽음에 대한 공포, 오한이나 손발의 감각 이상 등도 관련 증상에 해당합니다. 위와 같은 증상 중 네 가지 이상이 해당한다면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으며 의료 기관을 찾아 정밀검사와 상담을 진행해 보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우울증과 동반한 공황 장애는 어떻게 치료해야 할까?
공황장애는 대개 다른 정신 질환이 동반될 때가 많은데 환자 중 20퍼센트 내외 정도는 우울증을 함께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울증과 동반한 공황 장애는 더욱더 심각한 증상이 나타날 뿐 아니라 치유 기간 또한 길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공황장애를 관리하는 데는 주로 약물 치료, 상담, 인지행동치료 등이 활용되며, 우울증을 동반한 경우 항우울제 등의 약물을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공황 장애와 우울증은 두 가지 모두 신경전달물질의 이상에 기인하며 도파민과 세로토닌, 노르에피네프린 등의 신경전달물질과 관련이 깊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신경전달물질의 분비를 조절해 주는 약물을 처방하여 증상 호전을 도모하게 됩니다.
약물 관리뿐 아니라 상담 치료를 병행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약물 치료만 단독으로 진행하는 것보다 둘을 병행하는 쪽이 치유 효율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특히 인지행동치료는 발작을 유발하는 요인들을 파악해 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리 방법도 배울 수 있어 자주 활용되는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물처럼 깊은 우울로부터
환자의 마음을 길어올립니다
여의도 공황장애 정신과 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
공황장애는 적절한 관리를 진행하기만 하면 10명 중에서 8명은 호전할 정도로 치유 효율이 높은 질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방치하면 증상으로 인해 학교 및 직장, 일상생활 등에 지장을 받을 수 있으므로 가능한 신속하게 대처하여 병증을 개선해 주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관련 병증이 나타나 질환이 의심되는 상황이라면 여의도 공황장애 정신과, 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에 내원하셔서 더욱 정확한 검사 및 진단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