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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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 클리닉

    여의도 정신과 - 내면아이 양육 통한 어린 시절의 상처 다스리기

    스스로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는 믿음이 생기지 않는다면, 늘 버림받을 것 같다는 생각 때문에 사람과 관계를 맺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면 내면의 어린아이를 한번 다시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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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ANGECRUSH
    Oct 09, 2025
    여의도 정신과 - 내면아이 양육 통한 어린 시절의 상처 다스리기
    여의도 정신과 - 내면아이 양육을 통한 어린 시절의 상처 다스리기
    현대인 내면의 아이들

    안녕하세요.

    마음을 다해 마음을 치유하는

    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의원입니다.

    여의도 정신과, 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의원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내면을 들여다보면 대부분의 사람이 어린 시절에 받은 상처를 안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누군가는 상처투성이이고 누군가는 가벼운 상처 한둘 정도에 그치며 그 크기나 깊이도 제각각이지만 대개 비슷한 문제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만은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영국의 정신분석학자로서 애착이론을 처음 주창한 존 볼비 역시 현대인이 가지고 있는 심리적 고통 중 상당수가 어린 시절에 형성된 애착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았는데요. 양육자로부터 기초적인 애착 욕구가 충족되지 못한 경우 성인이 되어서도 사람과 관계를 맺거나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내면아이 양육’ 문제를 겪는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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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정신과, 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내면아이 양육에 관해 우리가 알아야 할 사실들을 정리했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어렸을 때 받지 못했던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어렸을 때 받지 못했던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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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시절에 애착 욕구가 충분히 충족되지 않아 성인이 되어서도 문제를 겪는 것이라면 결국 시간을 되돌릴 수 없는 만큼 평생 고통을 안고 살아야 한다는 의미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어린 시절에 받지 못한 돌봄을 통하여 내면아이 양육을 시도하는 재양육(reparenting)이라는 개념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충분한 돌봄을 받지 못한 채로 자란 성인이 자기 내면의 상처받은 아이를 돌봄으로써 여전히 남아 있는 상처를 치유하는 것을 재양육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사람이 부모가 자신을 대했던 방식대로 자기 자신을 대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는데요. 재양육은 올바른 방식으로, 그리고 건강한 방식으로 자신을 대하도록 배우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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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면아이 양육, 이 글을 보는 나 역시 필요할 수도

    흔히 내면아이 양육이 필요한 사람이라고 하면 신체적으로 폭력을 당했거나 제대로 돌보지 않고 방임한 케이스를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트라우마나 학대는 이보다 광범위한 범위에서 발생한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집안이 무질서하거나 혼란한 상태로서 정서적으로 충분한 시간을 할애해 주지 않은 경우도 포함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자신에게 어떻게 대하는지를 살펴본다면 도움이 필요한 상황인지 가늠할 수 있습니다. 자신을 위해서 다른 사람의 요청이나 부탁을 거절하고 대변할 때 죄책감을 느끼는 경우, 자신이 잘하고 있다고 느끼기 어려운 경우,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열기 힘든 경우 등이 모두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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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면의 어린아이를 먼저 인정해야​

    내면의 어린아이를 먼저 인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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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 시절에 건강한 방식으로 자신을 대하고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한 사람이라면 지금부터 내면아이 양육을 통하여 그 방법을 알아갈 필요가 있습니다.

    그 첫 단계는 자신의 내면에 자리 잡고 있는 상처 입은 어린아이(inner child)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떼를 쓰거나 철없는 행동을 하는 어린아이가 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내 안에 자리를 잡고 있는 어린아이로부터 현재의 고통이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이는 어린 시절에 느꼈던 오래된 감정이 현재의 생각과 행동으로 이어졌고, 이를 변화시키려면 오래된 감정부터 변화시켜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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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면의 어린아이와 함께 ​

    간단한 활동이지만 쉽지많은 않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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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착 트라우마가 형성된 시기의 사진을 찾아 그 아이를 떠올리며 상처받은 아이와 교감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그 시기 자신이 즐기던 활동, 하고 싶었던 활동을 함으로써 과거의 어린아이가 오래된 감정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노래를 부르는 활동이 될 수도 있고 그림을 그리는 활동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특히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친절하고 다정해지는 것입니다. 애착과 관련한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이라면 손쉽게 자신을 비난하고 탓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잘못된 습관을 바꾸고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존중해 주는 것만으로도 많은 위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뜻한 말로 다독여 주는 것도 커다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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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활동이지만 쉽지만은 않기에​

    어린 시절에 받았던 상처를 깨닫는 것, 자신의 현재 문제를 깨닫는 것, 그리고 나 자신에게 조금 더 친절해지는 것 모두가 재양육의 과정이자 형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는 일들이지만 이것을 이어 나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어린 시절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깊은 감정적 고통을 겪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자기 자신에게 친절하거나 다정해져 본 적 없는 사람이라면 스스로 다독이는 것조차 어렵고 버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부끄럽거나 민망하게 느낄 수도 있고 자신을 믿지 못하는 뿌리 깊은 불안감이 잠식할 수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혼자서 이 과정을 헤쳐나가기 어렵다면 의료진의 도움을 받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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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정신과 - 우영섭박원명정신건강의학과

    우물처럼 깊은 우울로부터

    환자의 마음을 길어올립니다

    여의도 정신과, 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의원

    과거를 바꿀 수 없다는 이유로 많은 사람이 어린 시절의 상처를 안고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내면아이 양육을 통하여 자신의 과거를 보듬는 방식으로 과거를 바라보는 현재의 방식, 혹은 반응을 바꾸는 것은 가능합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 자세하게 살펴본 재양육의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재양육은 개인의 성장이자 미래를 구할 수 있는 치유의 한 가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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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 사랑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는 믿음이 생기지 않는다면, 늘 버림받을 것 같다는 생각 때문에 사람과 관계를 맺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면 내면의 어린아이를 한번 다시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막할 때는 정신건강의학과 의료진에게 손을 내밀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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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정신과, 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준비한 포스팅은 여기서 마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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