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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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의도 정신과 - 통계로 살펴보는 최근 정신질환 트렌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여러 정신질환들이 소개되면서 사회적 인식이나 이해도가 높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신과 내원에 대한 문턱도 서서히 낮아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용기를 가지고 진단,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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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ANGECRUSH
    Sep 21, 2025
    여의도 정신과 - 통계로 살펴보는 최근 정신질환 트렌드
    최근 정신질환 트렌드

    안녕하세요.

    마음을 다해 마음을 치유하는

    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의원입니다.

    여의도 정신과, 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최근, 정신건강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많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성공 지향적인 사회 분위기, 과도한 경쟁 사회, 점차 여유가 부족해지는 생활 속에서 현대인들의 정신질환 발병률이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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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에는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인 사회적 인식이 많아 선뜻 치료를 결심하기가 힘든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그러나 다양한 매체를 통해 여러 정신질환들이 소개되면서 사회적 인식이나 이해도가 높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신과 내원에 대한 문턱도 서서히 낮아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용기를 가지고 진단,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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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는 이뿐만이 아닙니다. 사회적 트렌드를 반영하여 증가 추세인 정신질환이 있는 반면, 과거에 비해 감소하고 있는 정신질환들이 있는 건데요. 여의도 정신과, 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의원에서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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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HD, 여러 매체에 소개되며 진료가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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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매체를 통해 소개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된 정신질환 중 하나가 바로 ADHD입니다. ADHD가 흔히 알려져 있지 않던 과거에는 단순히 산만하거나 집중력이 부족한 사람이라고 생각되었지만, 매체를 통해 ADHD 증세를 인지한 후 진료를 받는 성인들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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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 ADHD는 간단한 일을 마무리하는 데에도 어려움을 겪으며 실수가 잦은 등 집중이 어렵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책이나 TV 등 흥분이 되는 일에는 과하게 몰입하고 집중하여 다른 중요한 일을 놓치기도 하며 정리 정돈을 잘하지 못하고 물건을 자주 잃어버립니다. 충동성이 높으며 감정 조절이 어렵다는 점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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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팬데믹이 우울증 증가를 불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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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8년 우울증 환자는 75만 명에서 2022년 약 100만 명으로 늘었습니다. 2020년 무렵부터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 침체, 사회적 고립 등의 상황이 우울증으로 인한 내원 및 진단에 영향을 미치면서 정신질환 트렌드에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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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전에 즐기던 취미나 활동에 흥미가 사라지고 수면에 어려움이 생기거나 과다 수면을 하는 등 수면 패턴에 변화가 생긴다면 우울증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없을 정도의 무기력함, 부정적인 사고, 극심한 외로움 등도 우울증의 주된 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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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적 변화, SNS 몰입 등이 유발한 불안장애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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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안장애는 병적인 불안, 공포로 인해 일상생활에 장애를 일으키는 정신질환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아동, 청소년 우울증 및 불안장애 현황'에 의하면 2023년에 불안장애 진료를 받은 아동, 청소년은 2만 8,510명으로 2018년 1만 4,763명에서 93.1퍼센트 증가했습니다. 증가 원인으로는 사회/경제적 차이를 아이들이 스스로 견디기 힘들어하면서 우울감을 느끼거나, SNS 등을 통해 격차를 체감하면서 정신건강이 악화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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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안장애는 분리불안과 사회공포증, 특정 공포, 강박장애 등 다양한 유형으로 구분됩니다. 분리불안장애는 애착 대상으로부터 떨어지는 것에 심한 불안을 느끼는 것이며 사회공포증은 타인과 접촉하거나 낯선 상황에 처했을 때 심한 불안을 느끼게 됩니다. 특정 공포증은 명확한 대상, 상황에 공포를 느끼며 강박장애는 세균감염이나 욕설 등의 강박사고와 손 씻기, 반복적인 점검, 규칙에 따른 정리 등의 강박행동이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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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코올 중독은 감소 추세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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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이 미치는 신체적 악영향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따라 알코올 중독도 감소하는 추세로 정신질환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며 회식 문화 자체가 축소되고 있는 것도 알코올 중독 감소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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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코올 중독은 유전적, 발달 과정, 심리 사회적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는 질환으로, 술로 인한 의존이나 갈망, 금단 등의 증상에 의해 사회적 기능이 저하되며 대인관계 등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과음을 지속하다가 음주를 중단할 경우 불안이나 각성,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또한 음주와 관련하여 집중력이나 기억력 손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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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물처럼 깊은 우울로부터

    환자의 마음을 길어올립니다

    여의도 정신과, 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오늘은 사회적 분위기나 사회적 트렌드 등에 따라 변화하는 정신질환 트렌드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정신질환은 결코 나 혼자만 예외가 될 수 없다는 점을 꼭 기억하셔서, 최근 급증하는 질환들에 혹시 본인도 해당되는지 틈틈이 확인하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만약 증상을 인지하셨다면 스스로 판단을 내리고 조치를 하지 마시고 반드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 제대로 된 치료를 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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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여의도 정신과, 우영섭 박원명 정신건강의학과의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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